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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예뻐" 트와이스 정연, 반전 매력 셀카 [★SHOT!]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정연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어떤 모습으로도 예쁨이 넘치는 정연의 미모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2019년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북미 4개 도시를 포함,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개최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美 대표팀 윤곽…AD·하든·워커·미첼·자이언이 한 팀





[루키=원석연 기자] 중국에 어벤져스가 뜬다.


비디오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조합이다. '뉴욕타임즈'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FIBA 월드컵에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명단을 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미국 대표팀에는 현재 앤써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켐바 워커(샬럿 호네츠)의 합류가 유력한 상황이며,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과 도노반 미첼(유타 재즈) 역시 참가를 원한다.


또한 스테인 기자는 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 대표팀이 현재 NCAA(미국대학농구) 1학년 유망주 자이언 윌리엄슨의 발탁 또한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듀크대 1학년 윌리엄슨은 다가오는 2019 신인드래프트서 1순위 지명(뉴올리언스)이 유력한 전미 최고의 유망주.


공교롭게도 뉴올리언스에는 가장 최근 아마추어 자격으로 미국 대표팀에 뽑혔던 데이비스가 뛰고 있다. 당시 켄터키대 1학년이었던 데이비스는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해 7경기에 출전, 3.7점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대회에서 미국은 스페인을 꺾고 우승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쉽게도 최고의 인기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르브론은 지난 4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은 나에게 좋은 여름이 아니"라며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다. 대신 르브론은 다가오는 여름, 영화 '스페이스 잼2'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달리는 차 안에서 차세대 방송 시연 성공





텔레콤은 싱클레어, 하만과 함께 달리는 차량 안에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ATSC 3.0이란 미국 디지털TV 방송 표준화 단체(ATSC)에서 제정한 초과화질(UHD) 방송 표준이다. 영상, 소리에 데이터까지 주파수에 실어 나를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연은 5G와 ATSC3.0 기술이 만나 자율주행시대 ‘인카(In-Car) 미디어’ 환경을 실제 구현하고 미국 방송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데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시대가 도래하면 TV, 스마트폰에 이어 자동차가 새로운 미디어 디바이스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0년 전 세계 IVI 시장 규모를 2700억달러(약 318조원)로 전망한 바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싱클레어와 JV(합작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미국 방송국에 5G-ATSC3.0 기반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싱클레어가 보유한 방송국 191곳에 ATSC3.0 기반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32곳에 우선 구축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연행사에서 5G통신망과 고속 이동수신 환경에 최적화된 ATSC3.0 방송망을 하만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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