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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측 “군인 준케이·우영,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에 5천만원씩 기부” [공식]




그룹 2PM 멤버 준케이와 우영이 군 복무 중에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본지에 "확인 결과, 군 복무 중인 멤버 준케이와 우영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5천만원 씩, 총 1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사실이 맞다"고 전했다.


준케이와 우영은 현재 강원도 양구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이번 강원도 산불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피해 구호를 위해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앞서 2PM 멤버 준호와 찬성도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각각 3천만원과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PM 멤버들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해 5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우영도 같은 해 7월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나인뮤지스 경리,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고혹미 발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경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경리는 행사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배가했다. 특히 그는 입술을 쭉 내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한살차이, '막영애17' OST 참여…일상의 행복 그린 'Run Run Run' 공개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혼성 어쿠스틱 듀오 한살차이가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OST를 발표한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한 한살차이는 수록곡 'Run Run Run' 녹음을 마치고 14일 음원을 공개한다.


치열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은 신곡은 한살차이 보컬 멤버 임성희의 따뜻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의 경쾌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힐링송의 탄생을 예고했다.


'좀 이상해 / 모두 다 똑같은 얼굴 / 분주한 일상 / 세상이 변해도 / 내 삶은 변하질 않아 / 늘 제자리인 듯해 / 이렇게 앞만 보고 달리면 / 행복하다던데 / 얼마나 더 달려야 / 웃게 될런지'라는 노랫말이 듣는 이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곡은 국내·외 아이돌 가수들의 곡을 비롯해 다양한 OST 작업에 참여해 온 프로듀서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가 합작, 드라마의 영상에 감각적인 음악으로 시청자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희와 미스터토끼를 멤버로 구성한 한살차이는 싱글 발표와 OST 가창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며 OST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발표한 유명 BJ 봉가린의 주제곡 '너에게 닿을 때'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엄마가 되어 돌아온 이영애(김현숙 분)이 세상을 향한 고군분투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설득력을 얻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데뷔 이후 왕성하게 OST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살차이는 감성적이고 편안함을 주는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혼성 듀오로서 드라마 전개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OST 한 살차이의 'Run Run Run' 음원은 14일 정오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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